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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시 히나노 프로필

ひなの 2024. 7. 29. 17:37

프로필

이름 :: 호아시 히나노(ひなの)

가명 :: 호아시 히노아(ひのあ)

나이 :: 17세

생일 :: 6월 7일

신장 :: 167cm, 55kg

소속 :: 귀살대 _ 몽주

호흡 :: 꿈의 호흡

 

 

외관

• 연한 보랏빛의 머리카락

• 금방이라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짙은 보랏빛 눈동자

• 가슴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카락

• 항상 지키고 있는 희미한 미소

 

 

 

성격

 

“ 히나노 씨에게서는 항상 슬픈 냄새가 나요 . ” - 카마도 탄지로 - 

 

불안이라는 감정을 생각조차 못하게 하는 미소와 성격을 보인다. 하지만 그것은 그저 겉모습에 미칠 뿐, 속으로는 항상 슬픔에 가득 차있다고 한다. 무슨 일이든지 간에 웃어넘기려고 했던 습관 탓에, 자신의 감정도 습관 들어버려 속마음을 잘 이야기하지 못한다고. 다른 사람들은 히나노를 다정하고 누구든지 간에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본인은 정도 제대로 주지 못하는 사람이다. 항상 다른 사람들 이해하려고 노력해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다정한 사람이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게는 너무나 엄격하다고 한다. 본 성격은 두려워하는 것이 많고 새로운 시작조차 바라보기만 하는 성격이다. 그렇지만 소심하다는 것은 아니고, 그저 자신을 미워하는 것뿐이라고 한다. 가끔씩 불안정한 미소를 지어 보일 때가 있는데, 이는 마음에서 부정적 감정을 드러낼 때마다 그를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해 웃어 보이는 것 때문이라고 한다. 이만큼 미소를 잃지 않으려 꾹 다짐한 성격이며, 속마음을 잘 드러내지 않아 항상 상대가 눈치를 채고 다가와야 한다고. 번외로 히나노는 마음이 아프거나 고통스러울 때마다 달을 그렇게 찾아댄다고 한다. 아무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조용히 달을 보고 있는다고.

 

 

과거

 

어린 시절, 여자로 태어났다는 이유 한 가지 때문에 아버지에게 갖은 욕설과 폭력을 피해 갈 수가 없었다. 그런 생활 속 자신을 밝혀준 것은 자신의 어머니였다. 아버지에게서 더 이상 아파하지 않도록 집을 나가 도망쳤으나, 몇 달이 지나 혈귀가 된 아버지가 찾아오고야 만다. 그런 아버지는 히나노가 보는 앞에서 히나노의 어머니를 잔인하게 먹어치웠으며, 이는 아직도 큰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한다. 그래서 몸집이 큰 남자 혈귀를 무서워하고 있기도 하다고. 그런 시점에서 보이던 것이 자신을 비추어주는 달이었던 지라, 달을 보면 어머니가 떠오른다고. 그리고 히나노가 10살에 도달하였을 시점. 어김 없이 달을 찾으려 돌아다니던 것이 과거의 전부라고 말할 정도로 달을 좋아했다.

 

귀살대에 입대하게 된 계기는 어머니였다. 어머니가 전직 주이셨던 덕에 자신도 어느 정도의 검술을 알았던 상태였다. 어머니와의 인연으로 가끔 찾아뵙고는 했던 우부야시키 카가야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히나노는 본격적인 검술을 시작하게 된다. 달의 호흡을 배워보려 했었으나, 자신의 몸에 맞지 않아 달의 호흡의 파생된 호흡인 꿈의 호흡을 만들어낸다.

 

귀살대에서의 첫 친구인 아야타 미츠요와 함께 상현과의 전투 중, 미츠요가 사망하자 그녀를 그리워하고 있다고.

 

 

능력

스피드가 매우 뛰어나다. 전직 시노비였던 음주 우즈이 텐겐의 달리기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 정도라고. 그런 스피드와 체력 등이 기초적으로 깔고 들어가야 할 꿈의 호흡을 창시해 냈다는 점과 주들 모두가 히나노의 실력을 인정했던 사건으로 보아, 히나노는 주들 중에서도 상위권이라고 감히 말할 수가 있다. 이름하여 노력하는 천재. 재능도 충분히 쥐어져 있었지만, 그에 만족하지 못하고 한 걸음 한 걸음 더욱 다가가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주들조차 따라잡기 버겁다는 평이 있을 정도라고. 심지어는 오랫동안 꾹꾹 눌러진 성격 덕에 정신력도 한몫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경우는 당황하거나 정신을 잃는 일이 없다고 하며, 가끔가다 한 번씩 변수가 생겨도 이내 침착하고 혈귀를 빠르게 처리해 내는 편. 이 때문에 정신연령이 17살보다도 높다고 할 수 있다.

 

 

꿈의 호흡

 

호아시 히나노가 만들어낸 독자적인 호흡. 달의 호흡에서 파생된 만큼씩이나 공격에 특화되어 있는 호흡이다. 연속으로 휘두르거나 크게 움직이는 동작들이 많다 보니 꽃의 호흡처럼 월등한 체력이 이를 뒷받침해주어야 한다. 베어낼 때는 환상같이 아무런 고통이 없다. 하지만 베이고 나서는 바람의 호흡처럼 아픈 느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호흡이다. 호흡 형은 총 16형. 일륜도 색은 연한 자주색과 보라색 사이. 호흡음은 후우우(フウウ)

 

제 1형 「 치인설몽 」

빠르게 다가가 여러 번 베는 기술. 1의 형이지만 어려운 축에 속한다.

 

제 2형 「 얽매임 • 남가일몽 」

호흡명 그 자체로 상대를 얽매이게 하는 기술. 헛점이 생기는 때를 노려 베어버리는 기술이다.

 

제 3형 「 호발부동 」

재빠르게 뛰어가 상대의 움직임을 차단시킨 뒤, 여러 번 크게 베는 기술. 

 

제 5형 「 꿈의 속삭임 • 몽중몽 」

순식간에 다가가 크게 한 번 베는 기술.

 

제 7형 「 취생몽사 」

상대의 시야를 어지럽게 하며, 그 사이를 틈타 두 번 베는 기술.

 

제 8형 「 월광에 비치는 몽환 」

거리를 좁힐 때 유용한 기술. 거리를 좁히며 원의 형태로 무자비하게 상대를 여러 번 베어낸다.

 

제 9형 「 무마지재 」

베이고 나서 불에 타는 듯한 고통을 주는 기술. 빠른 속도로 여러 번 베기에 난이도가 높다.

 

제 10형 「 헤맴 • 악몽의 순환 」

상대의 약점을 정확히 노려 그곳을 원 형태로 베어버리는 기술.

 

제 11형 「 가려진 그림자 • 백일몽 」

상대에게 검을 찔러넣은 다음, 검의 궤도를 틀어 예상치 못한 공격을 가하는 기술.

 

제 12형 「 꿈의 종착역 • 화서지몽 」

꿈의 호흡의 마지막 형으로 유일하게 베이는 순간부터 고통을 받는 호흡이다. 구름에 타고 있는 듯한 착각을 하게 만들다가, 환각에 빠졌을 때를 노려 갈기갈기 베어버리는 기술.

 

 

인간 관계

 

아야타 미츠요 

:: 가장 막역했던, 그리고 계속해 막역할 친우. 히나노가 귀살대에 입대 후 처음으로 사귄 친우이다. 그만큼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많고, 서로를 제일 막역하다 생각 중에 있다. 허나, 혈귀와의 전투 중 미츠요가 사망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친우인 미츠요를 그리워하는 히나노의 행동이 자주 목격된다고.

 

토키토 유이치로

:: 애호하는 사람. 실은 이 쪽과 유이치로의 마음 알아챈지 오래이지만, 히나노의 쪽이 모르는 체 하고 있다. 혹여 자신이 죽을 수도 있으니.  또한 자신의 구원자나 마찬가지다. 산 근처에 달을 구경하다 쓰러져있던 히나노를 집 안으로 들여준 사람이나 다름없는 존재다. 늘 고마워하고 있다며 전해주는 히나노의 모습도 많다.

 

토키토 무이치로

:: 이 쪽도 자신의 구원자이지만, 자주 붙어다니지는 않는다. 사이로 따지자면 막역한 친우. 그래도 히나노가 무이치로에게도 늘 고맙다며 이야기한다고.

 

 

 

여담

 

 

• 미츠리를 좋아한다. 물론 친구로서. 밝게 웃는 그 진실된 웃음이 그립다고.

• 좋아하는 것은 담소라고 한다. 함께 담소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웃고 있어서라는 이유 한 가지 때문이라고.

• 자신보다 어리다면 귀여워하는 경우가 많다.

• 가명이 있는 연유는 간단하다. 자신의 아버지가 지어준 이름이 너무도 싫었고, 그로 인해 히노아라는 가명을 주로 썼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다시 본명인 히나노로 불리고 있다.